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지난 8월 2일(일)부터 6일(목)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SO Asia Pacific Regional Athlete Congress’에 Global Athlete Leadership Council(GALC) 최원재 선수위원과 김주성 멘토가 참가했습니다.
2026 SO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수 리더 회의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스페셜올림픽 선수 리더들이 모여 리더십과 자기옹호 역량을 키우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 사례와 실천 방안을 나누는 국제 회의입니다.
이번 회의 기간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Medtronic, Google, Bank of America(BoA) 등 글로벌 파트너 기관을 방문해 워크숍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각국 선수 리더들과 함께 장애인이 겪는 현실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고, AI 체험과 건강·웰니스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최원재 선수위원은 ‘Lived Experience Story’ 발표를 통해 다양한 직업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생활의 의미와 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낀 소속감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발달장애인에게는 특별한 대우보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충분한 학습 기회, 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회의를 통해 최원재 선수위원은 “발달장애인 고용에 대한 고민을 덜고, 다양한 국가의 선수 리더들과 소통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김주성 멘토는 “발달장애인 리더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앞으로도 선수위원들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