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일원에서 ‘제19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등 약 1,200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농구, 배드민턴, 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습니다.
8월 31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박성근 SOK 회장 직무대행, 나경원 SOK 명예회장,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프레다 펑 스페셜올림픽 동아시아 회장, 진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전국 시도지부 선수단이 참석했습니다.
대회 기간에는 선수건강증진프로그램(Healthy Athletes)을 운영해 참가 선수들에게 신체기능, 구강, 영양, 발, 청각 등 5개 분야의 무료 건강검진과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선수단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습니다. 경기 전에는 수영 종목 백지훈 선수가 시구자로, 신석민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이 시타자로 나서 발달장애인 체육 축제를 홍보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결선과 시상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경기 성적은 2027 산티아고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 선수 선발을 위한 기록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신석민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경남스페셜올림픽코리아도 도내 발달 장애인들의 도전과 활발한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