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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한국특수올림픽위원회라는 비영리 단체로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디딘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015년 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협회, 사랑나눔위캔과 통합하며 명실상부 발달장애인 스포츠 문화예술 대표기관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SOI)와 국제지적장애인스포츠연맹(VIRTUS)에 가입된 가맹단체입니다.
한국 대표로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맴버십과 더불어 국내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대회를 개최·운영할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들의 체육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그들이 지닌 재능을 사회에 증명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통합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지금까지

(누적 지원수 2011~2021기준, 누적후원 2014~2021기준)

8,404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만나고, 9,084,804,103원 의 감사한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 세계대회
    참가선수 수

    784

  • 전국대회
    참가선수 수

    15,090

  • 발달장애인
    아티스트 수

    860

  • 선수건강검진
    참가자 수

    4,862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주요사업

  • 스포츠

    만 8세 이상의 발달장애인들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스포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문화예술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적 포용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커뮤니티

    스포츠 활동에 참여가 어려운대상을 세분화하여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장애인 인식개선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걸음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