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의 포용적 변화를 이끄는 ‘2026 스페셜올림픽 제12차 유스 이노베이션 프로젝트(Youth Innovation Project)’에 참여할 국내 7개팀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유스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만 14세부터 25세까지의 발달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소속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스포츠, 문화예술,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국내 심사와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SOI)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7개 팀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팀에는 국제본부에서 프로젝트별 2,000달러의 기금이 제공됩니다.
선정된 프로젝트들은 피클볼을 비롯한 통합스포츠 활동부터 신체활동 교육, 공동 창작과 전시, 환경을 주제로 한 기록 활동까지 발달장애인과 청소년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약 390명의 발달장애인과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며, 각 팀은 앞으로 6개월에서 9개월 동안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의 경계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실적인 포용의 변화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실험적 시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통해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