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 1999

2010 - 2013

2014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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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 평창유치

2010년 2월 16일,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될 사건이 일어났다.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대한민국 평창이 2013년 열릴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의 개최지로 확정된 것이다. 일본 나가노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동계 스페셜올림픽대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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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Together We Can! 170만의 기적

2013년 1월 26일부터 2월7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 빙상경기장 등에서 ‘투게더 위캔(Together We Can!)’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세계동계대회는 사상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대회 유치 당시 2%에 머물던 스페셜올림픽에 대한 인지도는 폐막 무렵 무려 70퍼센트까지 치솟았다. 참가 규모 역시 1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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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감동의 하모니

스페셜뮤직&아트 페스티벌은 전 세계 유일의 지적 발달 장애인의 음악축제로, 문화예술을 스포츠와 접목시킨 첫 스페셜올림픽이었다고 평가받는 2013 평창 스페셜올림픽 동계대회의 레거시 사업이다. 제1회 스페셜뮤직&아트 페스티벌은 2013년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렸다. 첼리스트 정명화와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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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슈퍼블루 캠페인 시작

나경원 회장(현 명예회장)은 2013년 7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비전 포럼에서 나 발달장애인 용어 바르게 쓰기 ‘블루캠페인’를 선포하였고, 이후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화해 2014년 슈퍼블루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지적 발달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되도록 돕기 위한 캠페인으로, 코발트블루 컬러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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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하나 되어 다시 출발!

2015년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로 다시 태어났다. 2014년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지원단체 ‘사랑나눔위캔’과 통합한 데 이어, 2015년 2월 엘리트 발달장애인 선수를 위한 대회 INAS(International Sports Federation Athletes with Intellectual Impairment)를 관장하는 대한지적장애인스포츠협회와도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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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포용 사회를 향한 힘찬 발걸음

한국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018년 8월 24일 제주지부가 개설되면서 시·도 지부가 11개로 늘어났다. 전국 각지의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지부는 각 지부별로 발달장애인 선수 및 아티스트 육성 계획을 세우고 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롯데그룹, 현대자동차, ㈜매일유업, ㈜홈플러스, 유니클로, NC소프트문화재단, 대한항공, 법제처, 김앤장사회공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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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스페셜올림픽의 시작

스페셜올림픽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누이동생인 故 유니스 케네디 슈라이버(Eunice Kennedy Shriver) 여사가 발달장애인을 위해 개최한 여름 캠프를 계기로 시작되었다. 슈라이버 여사에게는 지적 장애를 가진 언니 로즈마리가 있었다. 로즈마리 케네디는 가족들과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성장했지만, 당시만 해도 발달장애인들은 사회에서 배제되었고 스포츠 참여의 기회를 갖기란 무척 어려웠다. 그녀는 지적 장애가 있는 이들도 다른 사람과 같은 기회와 경험을 가질 수 있다면 모두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믿었고, 1963년 메릴랜드에 있는 집 뒤뜰로 발달장애인들을 초대해 ‘캠프 슈라이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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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스페셜올림픽, 한국에 첫발을 내딛다

스페셜올림픽이 한국에 소개된 것은 1977년 성베드로학교의 교장으로 재직 중이던 성공회 김성수 주교에 의해서였다. 당시는 ‘특수올림픽’라는 이름이었다. 한국특수올림픽위원회는 1978년 5월 비영리 민간단체로 출범했다. 한국특수올림픽위원회가 처음 참여했던 대회는 1978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10회 스페셜올림픽 태평양지역 하계대회였다. 당시 이 대회에는 한국, 하와이, 괌, 사이판, 사모아의 5개국이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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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발달장애인 스포츠 기구로 자리 잡다

1999년 한국에서 최초로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경기규정을 적용한 대회가 열렸다. 1999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학교에서 열린 제1회 특수올림픽 한국대회에는 전국의 특수학교와 시설에서 461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육상, 수영, 축구, 탁구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