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고 조금은 부족했지만,
지적 장애인들의 무대에는 마음을 울리는 뜨거운 무언가가 있었다.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그것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내는 ‘조화’였다.
나경원 명예회장 저서 ‘무릎을 굽히면 사랑이 보인다’中
m (music) n (and) a (art) 이니셜로 표현된 심볼마크는
나비의 꿈을 품은 에벌레처럼 꿈과 열정을 품은 모든 참가자들을 응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별표는 발달장애인 뮤지션들의 특별함 (Special)을 상징합니다.
다름을 넘어 화합을 이야기하는 전세계 유일의 국제 문화축제
다름을 넘어 화합을 이야기하는 전세계 유일의 국제 문화축제
감동적인 공연과, 신나는 활동을 통해 전하는 통합사회 구현의 메시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를 만들고 즐기며 실현하는 “Together We Can!”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