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BLUE' Campaign

5가지 약속

슈퍼블루 5가지 약속은 자주 쓰는 장애인 비하 용어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장애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
5가지를 뽑아 적절한 표현과 행동을 구체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끌어 냅니다.

SUPER BLUE 5가지 약속

첫 번째 약속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입니다.
장애가 없는 사람이 정상인이라면 장애가 있는 사람은 비정상인이라는 말이 되겠지요? ‘정상인 못지 않게 잘한다’가 아니라 ‘비장애인 못지않게 잘한다’라고 해주세요.

두 번째 약속

장애는 앓는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것입니다.
장애는 병이 아닌데 왜 앓는다고 표현할까요? ‘장애를 앓고 있다’고 하지 말고 ‘장애를 갖고 있다’고 표현해 주세요.

세 번째 약속

장애인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땐 상대가 원하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조금 다를 뿐 부족하거나 모자란 존재가 아닙니다. 도움을 주고 싶을 땐 먼저 상대의 의사부터 물어 주세요. 힐끗거리거나 딱하다는 듯 혀를 차는 행동도 삼가 주세요.

네 번째 약속

발달장애인에게 반말을 하지 말아 주세요.
발달장애인의 지능이 어린아이와 같다고 생각이나 행동도 어린 것은 아니랍니다. 성인 장애인에게 어린 아이 대하듯 반말을 하지 말아 주세요.

다섯 번째 약속

장애우가 아니라 ‘장애인’이라고 불러 주세요
장애인이 스스로를 지칭할 때 쓸 수 없는 ‘장애우’는 비 주체적이고 의존적인 존재라는 전체를 담고 있는 말입니다. 장애우가 아니라 장애인이라고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