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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발달장애 유아 위한 스포츠교육 프로그램 개최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6-07-01 15:29:15 조회 : 1654
유아선수끼리 공전달을 통한 협동수업.jpg (18646K)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나경원)가 개최한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하는 2016 Special Kids Edutainment’가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 에덴밸리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스페셜 키즈 에듀테인먼트는 만 2세~7세까지 발달장애 유아들을 대상으로 신체와 인지를 향상시키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장애아동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발달장애 자녀들의 올바른 양육법등이 특수교육 전문가의 강의로 함께 진행됐다.

유아의 기초 체력 테스트와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을 포함한 스포츠 체험 활동 등이 이어졌다.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협력 하에 구강관리법 교육 및 현장 검진을 통해 발달장애 유아들의 간단한 치료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 기간 동안 발달장애 유아들의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인제대, 가야대 작업치료학과 교수 및 재학생들이 운영·지원봉사에 참가했다. 

프로그램 책임 지도교수인 김경미 인제대교수는 “발달장애 유아들의 특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발달 연령에 따라 다르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걷기와 뛰기 등 가장 기본적인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이런 운동기능 평가를 통한 발달 수준을 부모에게 알려주어 아이의 이해를 도우며, 올바른 교육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스페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의 교육을 통해서 발달장애 유아들을 조기에 지도하고 장차 미래에 스페셜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페셜 키즈 에듀테인먼트에 참가한 학부모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자녀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의 단체 활동의 사회성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달 장애 자녀들 가진 부모로서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 나경원 회장은 “이번에 진행된 전문적인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발달장애 유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앞으로도 발달장애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아들이 성인까지 발달장애인들이 다양한 교육과 스포츠와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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